그때 그때 다르긴 한데 주로 영화, 미드를 많이 받아보는 것 같네요.
자료 올라오는 걸 보면 애니도 받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.
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오늘 새로운 곳을 쓰다보니
카테고리를 다양하게 분류를 해놨더라고요.
이미지, 도서, 프로그램 이런건 누가 받아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.
호기심에 이것저것 찾아보니 정말 별에별 자료들이 다 있습니다.
CF영상 이런건 누가 다운로드할까?
xp 시절에는 윈도우 에디션이 많이 올렸던 것 같은데
이젠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usb로 만들어서 쓰는 경우가 많고
포토샵도 구버전은 adobe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요.
도서는 음.. 컴퓨터로 찾아보시는 이용자들이 많이 있으려나..
강좌에는 주식 강좌도 있고 심지어 절권도 동영상까지 있네요.
물론 찾는 사람이 있으니까 이렇게 올라왔겠죠?
이런 웹하드라는 서비스에 참 다양한 자료가 많고, 쓰는 사람도 참 다양하구나 느꼈네요.